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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사례를 보았을때 어떤 사람은 경증으로 가볍게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은 극심한 고통에 이어 사망으로까지 악화되는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기사에 보시면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중 80%이상이 경증이라고 하고있구요.

 

 

위 기사를 보시면 사망자가 대부분 고령이거나

기저질환 (평소본인이 앓고있던지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코로나19는 평소 건강이 약한 사람에게는 엄청 위협적인 존재이지만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는 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무서운건!

본인이 걸렸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

높은 전염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감염되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무섭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면역력을 키워놓는다면 적어도 큰 증상을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임영빈 의사분의 영상을 참조하여 비타민D의 중요성을 설명해드릴께요!

 

 

우한폐렴(코로나19)는 지난 2003년 사스와 2014년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계열 (패밀리) 바이러스 입니다.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흔한 감기바이러스 중 하나라고 합니다.

 

 

감기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우리 몸의 면역력!

우리는 면역력이 언제나 건강하고 잘 훈련되어 있다고 가정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항상 좋다면야.. 감기에 걸릴 이유가 없겠죠?

그만큼 면역력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랍니다.

 

 

겨울에 유독 감기걸리는 이유는 겨울철에는 햇빛을 많이 못 받으니

비타민D 수치가 매우 낮아진다고 합니다.

 

 

독일 사람들의 1년 중 비타민D 혈중농도 그래프인데요

그래프상으로도 겨울인 1~3월이 비타민D 농도가

가장 낮은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감기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면역세포를 훈련시켜 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연구결과가

실제로도 많다고 합니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두꺼운 껍데기는

비타민D가 생성하는 카더리사이딘으로 파괴가 가능하다고 해요.

(cathelicidin-비타민D에 의해서 유도되는 자연항균 단백질 )

 

 

전염병학으로 볼때, 비타민D가 가장적은 두 나라가

중동지역과 중국임을 알 수 있는데 사스와 메르스의 본고장이죠!

그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비타민D가 부족한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것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코로나19(우한폐렴)을 대항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비타민D

 

 

햇빛으로 비타민D를 만드는게 가장 좋지만

추워서 더 감기 걸릴지도.. 또 피부암 위험성도 있으니

하루에 5000유닛씩 보조제를 복용해주시길 권장합니다.

 

 

비타민D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비타민D섭취로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의 최선의 선택입니다!

비타민D로 우리의 면역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보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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