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3 여자메기 천안나 등장! 직업/학교/나이 학폭논란 진실은?

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2때 부터 챙겨보고 있었는데 시즌3는 뭔가 반전에 연속이네요! 그리고  드디어 여자메기 천안나씨가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로 나왔는데,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시그널 하우스의 세 여자와는 뭔가 다른 느낌의 천안나씨! 하트시그널3 여자메기 천안나씨의 등장으로 시그널 하우스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천안나씨는 1995년생 26세로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 출신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퇴사후 모델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상사진 모습을 보면 정말 연예인급으로 예쁘긴 하네요. 

 

하트시그널3 천안나씨는 방송전부터 학폭논란으로 화제가 됐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천안나씨의 학교 후배가 올린 글이 그 시초가 되었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천안나씨의 후배라고 주장하는 분이 후배들을 심하게 괴롭히고 그로인해 동기가 자퇴하는 일이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확인한 내용으로는 사실 무근이라는 결론이 나왔고 학교관계자와 피해자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원문게시자가 글을 삭제하고 나타나지 않는 상태에서 천안나씨의 학폭, 갑질 사건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진 상태입니다.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천안나씨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하트시그널, 여자메기 천안나씨의 등장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첫 데이트는 누구랑 할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